어르신들이 비가 오기전에 아픈 부분이 쑤시다고 하시던데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나요?

어르신분들이 항상 비 오기전에 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하시면서 내일 비 올거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신기하게 거의 맞아떨어져서 물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기 전에 아픈 부분이 두드러지게 쑤시는 것은 어느 정도 맞는게 아니고 과학적인 겁니다.

    비오기 전은 대기압이 저기압 상테입니다.

    바깥의 기압이 낮으니 관절 내부에선 팽창이 이뤄지죠.

    이게 정상적인 우리의 몸 상태라면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죠.

    그러나 관절에 손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팽창으로 인해 신경이 자극되게 됩니다.

    비가 오기 전에는 습도가 올라가고 기농도 변동이 큽니다.

    이로 인해서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서 통증을 더 쉽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압, 온도 변화에 대한 감각이 예민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 예전에 TV깥은곳에서 많이 다뤘던 부분이네요.
    비가 오기 전에는 기압이 낮아지게 됩니다. 우리 몸 같근 경우는 이런 기압변화에도 반응을 하는데요.

    관절 안쪽에 있는 공간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겠죠.

    이때 관절 주변이 압박감으로 인해 쑤신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