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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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중에 늙으면 고향에 가서 산다고 하는데, 저는 싫거든요. 졸혼이라도 해야 하나요?
남편 친구들 중에 나이가 50이 넘어서 공무원 하시는 분들도
퇴직하고 나서 다 시골로 간다고 하니 덩달아 가는 건지
원래 로망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보고 시골가서 살자고 해요.
시골이 며칠 놀다 오는 건 좋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구요.
아직 합의가 안되고 있는데 졸혼이라도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답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