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이 더 빨리 취하는건 우리몸의 생체리듬이랑 관련있답니다.
보통 아침엔 위장활동이 활발하지 않아서 알콜분해가 좀 더디게 되는데요
그래서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알콜이 혈액에 더 오래 남아있게 되는거에요
또 공복에 마시는 술은 더 빨리 흡수되는데 떡국이 있다고는 해도
아침이라 위가 비어있는 상태였을거 같네요
낮에는 햇빛도 강하고 활동량도 많아서 피로도가 더 빨리 쌓이기도 하구요
정종은 도수가 높은 술이라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아침부터 마시면 금방 취할수 밖에 없죠
우리 몸이 술을 분해하는 효소도 저녁시간에 더 많이 분비되도록 되어있어서
낮술이 더 위험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평소 술자리가 저녁에 많다보니 몸이 그 시간에 맞춰져있는것도 있구요
다음에는 아침부터 술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려보세요
간 건강에도 안좋을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