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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상장 회사는 어느 회사 인지요
대한민국 최초의 상장 회사는 어느 회사 인지요
요즘 공모주로 치킨값 벌고 있는데 최초의 상장사는 어느 회사인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한민국 최초의 상장 회사는 1956년 3월 3일 대한 증권 거래소에 상장한 '조선운수'입니다.
주요 사업은 육상 및 해상 운송업, 창고업, 화물 자동차 운송 주선업, 부동산 임대업 등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상장 회사는 경성방직입니다. 1956년 3월 3일, 한국거래소의 전신인 대한증권거래소가 출범하여 국내 증권시장이 처음 열린 날이었습니다. 당시 증권거래소에 처음 상장된 기업은 총 12곳이었는데, 그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건 2곳뿐입니다. 이 중 경성방직은 현재 면방직업과 부동산개발업을 주요 사업분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3774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조선공사도 193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철강 화물선을 건조한 회사로 상장되었습니다. 상장 회사들의 역사는 꾸준한 성장과 변화를 거쳐 현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상장 회사는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습니다.
1. 증권거래소 개설 기준:
1956년 3월 3일에 개설된 대한증권거래소에서 처음 상장된 12개 회사를 최초 상장 회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은행: 조흥은행, 한국상업은행, 서울은행, 제일은행, 국민은행, 중앙은행
기업: 대한해운공사, 조선공사, 경성전기, 남선전기, 한국전력, 대한증권거래소, 한국연합증권금융
하지만, 이 중 일부 회사들은 현재 존재하지 않거나 다른 회사와 합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존속하는 최초 상장 회사는 4개 회사 뿐입니다.
경방(현 CJ헬스케어)
씨제이대한통운(현 CJ대한통운)
한진중공업홀딩스(현 한진중공업)
유수홀딩스(현 유수홀딩스)
2. 기업 설립 기준:
설립 연도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1899년에 설립된 대한천일은행(현 우리은행)이 최초 설립된 상장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천일은행은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개설 이후에 상장되었기 때문에, 증권거래소 개설 기준에 따르면 최초 상장 회사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