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을 따라 이동하다보면 직선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를 빙 둘러서 가게끔 안내하는 경우도 있던데요.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기본 순정 네비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2개 대기업 네비도 그렇던데, 꼭 그렇게 안내한 길이 최적 최단길이 아닌 경우가 많나요?
왜 그런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