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접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 거 같으시군요. 거래를 하다가 호가창을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지요.
저런 걸 단주거래라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저것을 개인이 하면 금융감독원에서 경고를 먹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한다면 정지를 시켜버리죠. 그 이유는 시장의 가격에 혼란을 준다는 이유입니다. 헌데도 누가 저런 걸 하느냐..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돈은 거의 기관과 펀드자금(외국인도 여기 포함)입니다. 그런 큰 돈들이 시장을 움직이지요. 그런것들은 주문이 들어오거나 거래를 해야하는 정해진 시기에 언제 얼마를 사고 팔아야 하는 게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3시20분 이되면 단일가에 들어갔다가 끝나면 엄청난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프로그램 물량들입니다. 그날 사거나 팔아야 했는데 정해진 호가나 매도 매수 체결이 안 된 물량들이 한 번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저 단주거래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거래를 해야할 물량이 정해져있지만 한 번에 거래를 다 해버리면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기때문에 (호가에 1000주가 걸려 있는데 10만주를 한 번에 걸어버리거나 하면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 물량에 따라서 그냥 자동으로 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이지 세력이니 뭐니 그런 게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