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 자산은 어떤 식으로 관리가 되어야 할까요?

이제 50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다 보니

은퇴에 촛점을 두게 됩니다.

혹시 은퇴 이후에는 자산은 어떤 방식으로

관리가 되어야지 안전하게 자산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퇴 시점에 있는 분들의 자산 관리는 20-30대의 자산 관리와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일단 당장의 현금 흐름 보다는 최대한 자산을 늘리는 것이 목적을 둬야하지만

    은퇴 시점에는 자산이 커지는 것 보다는 현금 흐름이 안전하게

    나올 수 있게 자산을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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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를 코앞에 두신 시점이라면 은퇴 자산 관리에 눈이 가시는 게 당연하고 아주 현명한 준비 방식 입니다.

    은퇴 전 자산 관리는 돈을 불리는 수익성 측면 이었다면, 은퇴 이후 자산 관리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내 자산 수명 늘리기가 핵심 입니다.

    100 - 나이 법칙으로 안전 자산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으며, 50세가 된다면 100 - 50 = 50%를 안전 자산으로 구성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 배당형 자산을 활용하며 매달 현금의 흐름을 발생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하며, 세제 혜택이 있는 연금 계쫘를 최대한 활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자산을 안전하면서도 적정한 연평균수익률을 달성하고 싶으시다면 50%는 안전한 채권형 자산에 투자하시고 50%는 위험자산에 투자하되 개별주식이 아니라 지수형 상품에 투자하는게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에 시장금리가 올라가면서 채권의 수익률이 많이 올라갔기에 5년 만기 이하의 상품도 5%대의 국채나 우량회사채 중심으로한 ETF나 펀드 상품도 많습니다. 원금까지 보장하고 싶다면 토스증권이나 증권사에서 국채를 직접 살수 있는데 만기가 길지 않은 되도록 5년만기 이하의 상품으로 5%에 가까운 수익률인 상품이 있으니 이런 상품을 구입할경우 만기에 원금자체가 보장되므로 안전한 자산이며 그리고 매년 표면이자에 대한 현금흐름도 나옵니다.

    그리고 ETF는 회사채위주의 상품이 괜찮은편인데 이유는 여러 회사채를 집합으로한 상품이며 그러다보니 연평균 수익률도 높은편이며 월 현금흐름이 나오는 상품이 많습니다. 다만 ETF이다보니 만기가 없긴하지만 사실상 변동성이 적어서 원금손실이 낮은 상품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위험자산은 100년동안 연평균수익률이 8~9%의 정도의 기대수익률을 보였던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의 ETF를 편입하면 좋다고 생각하며 좀더 알파를 추구한다면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상품과 그리고 10%정도는 금과 같은 대체투자상품을 편입하는것도 좋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관리는 성장성보다는 자산의 안전한 보존과 정기적인 현금 흐름 창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기존의 공격적인 주식 비중을 줄이는 대신 매달 안정적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배당주 ETF나 리츠 그리고 만기 매칭형 채권 등을 활용해 마르지 않는 현금 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의료비 지출이나 급격한 시장 충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자산인 예적금과 단기 채권의 비중을 최소 30%에서 50% 이상으로 유지하는 포트폴리오 조정을 제안하며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수령 시기를 고려한 세금 절세 전략까지 함께 결합하여 자산의 고갈 속도를 늦추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금 유동성을 높이셔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자산으로 가지고 있던 부동산, 주식 등으로 부터 비중을 현금으로 점차 돌리셔야 하고 10년 범위 내에서 일정금액을 미리미리 자식들에게 나눠 주면서 증여세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을 버리기 보다 축소하여 현금을 창출하고 나머지는 임대수익을 얻습니다.

    주식이나 다른 투자도 마찬가지이구요.

    집 값이 9억이하인데 더 이상 오르기 애매한 경우에는 주택연금을 통해 맘편히 쓰시면서 꾸준히 돈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국민연금 + 주택연금 + 자산 이자,배당 으로 잡습니다.

    그렇게 보통 350~400정도로 맞추는데요. 국민연금은 조금 작고 주택연금은 맥시멈하면 월 100~150만원씩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자산 이자로 충당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