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만원에서 꾸역꾸역 핸드폰 하시는 분들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꽉꽉끼어서 출근하는데 꾸역꾸역 핸드폰 보겠다고 어깨에 대고 폰하고 앞에 자리 더 있는데 핸드폰하겠다고 자리차지 하시는 분들은 왜그러는 걸까요? 폰하는거 보면 쇼츠나 보고있고
지하철 만원 인데
그 힘듦 인파 속에서 핸드폰을 하시는 분들의
취향은 자기주의가 강해서 입니다.
즉, 남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나만 중요시 하는 나만 좋으면 그만 이다 라는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많은 인파 속에서도 꿋꿋이 핸드폰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아무리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본인이 보고싶은걸 보는겁니다. 그런사람들은 주위사람들을 배려할 생각이 없을거에요
스마트폰 중독이자 쇼폼 중독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는 스마트폰을 필수적으로 필요를 하며 사람들 개개인에 따라 여러가지 활용을하는데 그 중에 스마트폰으로 숏폼을 보는 사람들은 헤어나지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든 말든지 간에 내가 좋아하는 게 우선이여서 그렇습니다.
할 일이 없어서 핸드폰이나 붙잡고 있는 겁니다.
솔직히 영상 안 봐도 그만 인데, 딱히 지하철 안에서 할 일도 없잖아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핸드폰이지요.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에 힘들게 같이 출근하는 동료라고 생각하고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지하철안에서 만큼은 업무의 스트레스를 잊기위해 핸드폰에 집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