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교육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일까요?
에이아이가 학생의 수준에 맞춰 문제를 내고, 작문을 첨삭하며, 개인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시대가 왔습니다.그렇다면 교사의역할은 어디까지남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이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인간 교사는 여전히 학생의 감정과 동기를 이끌어내는 역할에서 대체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학습 효율을 높이는 도구이지만 학생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과 가치 판단은 인간만이 제공할수 있기 때문에 미래의 교육은 인공지능과 교사가 협력하는 감성 결합형 교육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아니요.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결국 인공지능시대에는 인간보다 더욱 광범위한 범위를 섭렵하여 인간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가능케하여 점차 인공지능의 장악력이 높아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아마도 모든 교육은 에이아이가 진행 하고 사람마다 맞춤에 맞게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교육은 단순히 아이들을 확인하고 케어하고 하는 등의 단순 관리로 변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감정과 인간관계를 연결해주고 도덕적인 가치등을 가르쳐주고 에이아이를 다루는 것등을 가르쳐 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AI가 교육의 방향에서는 반복적인 작업을 보조하고 수준관리 및 문제를 내고 풀이를 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주도할 것이라 예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라는 직업은 이런 범주를 넘어 학생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고 이끌어주고 비판해주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AI가 학생들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지는 못할 것이고, 이런 성장과 인격을 다듬고 이끌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인 교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은 점차 사람의 범주를 넘어섰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에 영어회화를 인공지능이 해주는 곳도 잇습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학습자가 비싸다고 느낄 수 잇으니, 이에대한 방법으로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대화를 듣고 이에 대한 답변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접근이 되고 있습니다. 조금은 인간보다 느릴 수 있으나, 저렴하게 접근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는 1년에 약 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하니, 베트남이나, 동남아시아 영어회화를 하는 것보다 최소한 5배 이상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