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종이라는 것이 기록으로서 존재하는 것이가 아니면 어떤 과정을 통해서 형태를 갖춘 것인가 등에 따라서 그 의미와 정의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파피루스 또는 석판, 대나무 등이 기록을 위한 재료로서 종이가 의미하는 것이라면 이것이 최초의 종이라는 것으로 의미할 수 있지만, 중국에서 발명된 나무 껍질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 종이라면 또 그것이 종이를 의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중국에서 발명한 종이가 조금은 더 '종이'로서 그 역할이 컸으며, 존재 이유가 더 높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