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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밥을 먹을때 쩝쩝 대면서 먹어요

연인이랑 밥을 먹다보면 쩝쩝거리면서 먹어요

식사할때 입으로 쩝쩝대는 소리 있잖아요. 근데 쩝쩝댄다고

말을 하기도 그렇고 듣고있으면 불편합니다. 저절로 알아서 눈치껏

소리를 안냈으면 좋겠는데 습관인 거 같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감정상하게 않게 연인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니면 우회적으로 유도하든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이 너무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질문인 거 같아서 지나가다가 몇 자 적습니다.

    제 친오빠가 어려서부터 식사할 때 쩝쩝댄다고 아버지께 혼나면서 큰 적이 있는데 지금도

    쩝쩝대는 게 고쳐지지 않아서 연애할 때 많이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좋은 베필을 잘 만나고 잘 살고

    있는데 잘 안되나 봅니다.

    본인이 의식해서 고치지 않으면 개선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습관이 비단 연인간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생활할 때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습관이 있다면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기분나빠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고쳐보려는 의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몹시 안 좋은 습관입니다. 그런데 말하기도 참 불편한 관계이기도 하죠 ㅋㅋ 근데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그거 말 안하고 가슴 안에 품고 살면 나중에는 다른 모습에도 미워보이고 싫은 점들이 너무 많이 보이게 됩니다. 그냥 기분 나뿌지 않는 말투로 너무 쩝쩝대지 말고 조금만 조용히 먹자 아가야 이런식으로 다정하게 말해보세요. 직설적으로 대놓고 말하면 상처가 될수 있으니 아기 바라보는 말투로 말씀하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좀 유치하기도 하고 닭살이 돋기도 하네요..

  • 저절로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먹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평생을 그렇게 습관을 들여왔기때문에 힘들지 않아요. 그냥 우스개 소리로 100명 앉혀놓고 밥먹는 소리만 듣고도 넌줄 알겠다. 뭐 이런식의 농담을 스리슬쩍 해보면 어떨까요?

  • 연인이 밥먹을때 소리를 내고 먹는것이 듣기가 싫다면 솔직하게 너무 소리나게 먹지말라고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을듯 싶어요. 본인도 모르게 소리내서 먹는 습관이 들을수도 있으니 지금이라도 말을해서 고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 직접적으로 말을 하세요. 어려운것도 아니고 입만 닫고 음식을 씹으면 되는데 그정도는 충분히 고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가지고 감정이 상하지는 않을거에요 당연히 고쳐야 할부분이라 그냥 말해도 될듯하네요

  • 저도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자꾸 밥을 먹을 때마다 엄청 쩝쩝대서 몇 번이고 자주 싸웠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말하니까 엄청 기분 나빠 했었습니다 너무 듣기 싫으면 말을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스트레스만 받으실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레몬중독자입니다.

    식사중에 쩝쩝 소리를 내고 먹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근데 이건 직접 말하지 않으면 해결하기 힘들어요

    남도 아니고 연인사이면 좋게 그냥 말하셔도 될듯합니다.

  • 밥을 먹을 때 소리가 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예의가 없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의도로 얘기를 해보세요. 남들이 보기에 안 좋아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연인이 밥을 먹을 때마다 쩝쩝대면 저도 너무 깰 거 같아요 너무 듣기 싫으면 대놓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자꾸만 고쳐지지 않으면 진짜 심각한 문제인 거 같습니다 옆에서 들으면 진짜 그거 소리 듣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