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계절에 따라 낮과 밤의 길이가 다른 것은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진 상태로 공전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매일 태양이 뜨는 위치와 시각이 달라지며, 그에 따라 낮의 길이가 달라집니다.
춘분과 추분에는 정동(正東)에서 뜨고 정서(正西)로 지며 낮과 밤의 길이는 약 12시간으로 같습니다.
춘분을 지나 하지까지는 해가 뜨는 지점과 지는 지점이 동쪽과 서쪽에서 북쪽으로 옮겨가고, 그에 따라 태양이 지상 위에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즉, 낮이 길어지며, 하지 때 낮의 길이가 가장 깁니다. 하지 이후 동지까지는 다시 남쪽으로 이동하며, 낮의 길이는 점차 짧아지며, 동지 때 낮의 길이가 가장 짧아집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