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거의 서지 않고 기계(키오스크)에서 여권을 대고 빠르게 통과하는 서비스는 Global Entry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미국 내 주소와 신원조회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시민권자 영주권자 일부 외국인)에 해당합니다. 일반 관광객이 별도 신청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일본 한국의 한정 기간 패스트트랙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네 미국 입국 시에도 패스트트랙과 유사한 제도가 있습니다. Global Entry라고 미 CBP의 Trusted Traveler Program 중 하나로, 사전 심사된 여행객에게 입국 시 자동 키오스크 통관이나 지정 라인 사용 권한을 줍니다. 가입비는 120달러로 5년간 유효하고 신청 후 인터뷰 및 배경 조사 완료가 필수입니다.
미국 입국 시에는 Mobile Passport Control(MPC)이라는 패스트 트랙 제도가 있으며 ESTA 승인 여행자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MPC는 일부 공항에서만 운영되며 미국 첫 방문자는 지문 등록 등의 이유로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