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방파제에 낚시를 하면 어떤 어종이 주로 많이 잡히는가요
우리나라 낚시 인구가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서 방파제 낚시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주로 어떤 어종이 잡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방파제 낚시에서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전국적으로 고등어, 정어리, 멸치 같은 정어리류가 제철에 제일 많이 잡히고 멸치·꽁치 채비로 쉽게 입질 옵니다. 여름엔 전갱이·고등어 무리, 가을엔 꽁치·정어리가 대박 치고 겨울엔 광어·참돔 같은 저서성 어종이 잘 타요. 제주나 남해 쪽 방파제는 볼락·송어고기, 서해는 우럭·개불이 인기인데 미끼에 따라 표층·저층 타겟 바꿔서 하면 수확 많아요. 개인적으로 고등어 시즌에 미끼 없이 채비만 던져도 줄줄이 올라와서 초보자한테 딱이고 그 맛에 푹 빠지게 됩니다.
우럭은 방파제에서 잡히는 대표 어종이며 발밑 테트라폳드 구조물에서 잘 잡힙니다. 광어는 사리물때, 조류 흐름이 좋은 곳에서 루어로 많이 잡히며 감성돔은 방파제에서 잡히는 인기 어종으로 유영층이 낮고 발밑에서도 종종 입질을 보입니다. 전갱이는 무더운 여름에 방파제에 떼로 몰려들기도 하고 고등어도 같이 붙는 경우가 많으며 볼락은 밤낚시에서 잘나오는 대표 어종입니다.
방파제에서는 우럭·광어·감성돔·전갱이·학꽁치 등 근해성 어종이 주로 잡힙니다.
지역과 계절에 따라 볼락, 고등어, 삼치 같은 회유성 어종이 추가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입성이 좋고 수심이 얕은 특성 때문에 초보자도 다양한 어종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