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네 사람들과 거리감 느껴질 때, 관계 유지 어떻게 하시나요?
육아하며 동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는 생겼는데, 깊은 대화가 잘 안 되고 피곤할 때가 있어요.
예의는 지키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균형 잡으셨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똑같은 고민을했었어요 아이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사람들인데 매번 깊은얘기하기엔 에너지도 부족하고 사실 그렇게까지 친해지고싶지도않더라고요 저는 그냥 인사는 밝게하되 대화는 아이들얘기나 날씨같은 가벼운주제로만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잘 안하는편입니다 글고 바쁘다는 핑계로 적당히 대화를 마무리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봅니다 예의만 지키면서 내가편한선에서 관계를 유지하시면 될것같아요.
커피 한잔 건네면서 말을 붙여 보세요. 같은 동네 인 이 동질감도 있고 금방 친해질 것 같아요. 일단 시간과 돈을 써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요.
동네사람들과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관계를 이어가려면 일단은 모임같은걸 참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일단 관계를 이어가는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가서 별도로 모임이외의 만남을 이어가면 개인적으로 친해지기도 하고 오히려 힘들 수 있으니 그런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깊이 유지해도 되는 거같은 관계인 분들께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1대1 대화 등 좀 더 깊게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은 거같은 분들은 개인간 만남보다 다인으로 모임갖을 때만 뵙고 말거같아요. 굳이 모든 분들과 안맞는데 다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