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청바지 물빠짐 관련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소금물에 담그기 전 그냥 맹물에서 행굴때는 엄청 진한 파란물이 끝도 없이 나왔는데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궈 놓고 헹궜더니 처음과 다르게 진했던 파란물이 아주 연한 파란물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 세탁기에 헹굼 탈수를 짧게 해주었는데

꺼내고 나서 손으로 만지니 염료가 또 묻어나옵니다.

소금물 담구는 과정을 여러번 더 해야할까요?

내일 입으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 청바지 물빠짐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하지 말고 단독세탁을 꾸준히 해주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 소금물로도 해결하기 어려울겁니다..

    새청바지는 염료가 워낙 많이들어가있어서 처음엔 물 엄청나오는게 당연하구요

    소금물에 담그는게 좋긴한데 이제 식초를 한두 스푼 넣어서 다시 담가보세요

    찬물에 식초를 섞어서 30분정도 담가두면 염료 고정에 더 도움이 된답니다

    근데 이렇게 해도 처음 몇번은 물이 빠질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처음 입을때는 밝은색 옷이랑 같이 입는건 피하시는게 좋구

    세탁할때도 다른 옷이랑 따로 빨래하시는게 좋아요

    이제 몇번 입고 세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물빠짐이 줄어들겁니다

    혹시 급하게 입으셔야 한다면 드라이기로 잘 말려서 입으시되 속옷은 검은색으로 입으심 좋구요

    청바지가 좀 마르면 수건으로 꾹꾹 눌러보시면서 물이 묻어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