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쟁이 났습니다. 그러면 사단장이 지시를 한걸 여단장이 지시를 할거고 대대장이 지시를 할거고 중대장이 명령을 수행하자나요..

제가 궁금한건 중대장이 명령을 수행하게 되는데, 중대장이 최고 직속상관아닙니까?

그러면 중대장이 대대장 말을 안들어도 되는 부분 아닐까요?

전쟁 도망가자고 하던가, 그런 부분들 있지 않습니까. 궁금합니다. 만약에 그런 상황이라면 명령체계가 혼란스럽고 적에게 투항하는 지휘관도 있을거 같아서요.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님의 말에는 어패가 있죠.

    병사는 중대장 명령만 잘 따르면 됩니다.

    중대장은 대대장 명령을 잘 따라야죠.

    그리고 전쟁발발시 작전수행을 위해 사단에서는 여단으로 임무를 부여합니다.

    이때 세부적으로까지 하달되지 않습니다.

    임무형 지휘라고 들어 보셨나요.

    사단장은 여단장에게 목표, 임무를 부여하면 그 임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은 작전수행은 여단에서 수립합니다.

    대대, 중대도 똑같습니다.

    세부적인 방책수립은 해당 제대의 지휘관이 수립하지만, 작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단장에서 이등병에 이르기까지 한가지 동일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군대는 상명하복의 조직이니 만큼

    특히 전시 상황에서 상명하복은 즉결

    처분도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무가 하부로 전달되면 하부 책임관이

    임의로 판단하는거 또한 상명하복이니

    만큼 다른 지휘관에 의해서 제재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