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여자 성인 유도 입문 너무 뻘쭘해요 ㅜㅜ

친구가 유도체육관 딸이예요.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친구는 어릴 적에 유도하면서 생긴 후유증으로 인해 유도를 하지 않는대요.

근데 어떻게 체육관에 여성 회원이 한 명도 없더라구요..

심지어 그 수많은 인원 중에 저 혼자 초보입니다 ㅜㅜ

성인반이라지만 5-6명을 제외하고서는 전부 중학생이고요, 그 5-6명 전부 군인이셔서 본인들끼리 돈독하시더라구요..

저는 이제 입문이라 단체운동 후 친구의 어머니인 부관장님께 따로 낙법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요.. 단체운동 할 때랑 단체운동 후 뛰어넘는 낙법 할 때 너무너무 뻘쭘한데.. 다른 분들은 저 신경도 안 쓰시겠죠??

일렬로 서서 한 명씩 뛰어넘는건데 제가 점프도 제대로 못 해요....

제발 유도인 분들 초짜 와서 잘 못 하고 어리버리 까도 신경 안 쓴다고 해주세요 ㅜㅜㅜ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걱정하지 마세요. 다들 본인 운동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옆 사람이 낙법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신경 쓸 여유가 사실 하나도 없었을 거에요~ㅠㅎㅎ

    ​오히려 새로 오신 분이라 다들 속으로 '열심히 하시네' 하고 응원하고 있을걸요? 초보일 때 어리버리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너무 뻘쭘해하지 마세요!

    시간 지나면 질문자님도 그 분위기에 금방 익숙해져서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지금은 부관장님께 낙법 배우는 거에만 집중하시면서 천천히 적응해 보세요. 응원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누구나 초보일때가 있습니다

    거기서 같이 운동하셧던 분들도 그단계 거치면서 성장 하신거라 다들 이해하고 크게 신경안쓰실거에요

    신경 쓰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성장 하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너무 멋있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성인이신데 늦게라도 도전하려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저 아는 언니도 성인인데 운동하러 헬스장 갔다가 담당 선생님한테 잡혀 복싱선수를 잠깐 했었는데요

    저는 너무 멋있다라구요

    성인이라는 나이에 늦었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으시겠지만

    도전정신과 꿈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멋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