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녀에게 가상화폐 얘기를... 굉장히 깨어있으신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라면 이걸 믿어봐 라고 얘기하기보단 그냥 변천사를 얘기해주고 싶어요.
예를들면, 인터넷이 맨처음 들어올때 다들 우후죽순으로 닷컴주소를 만들어 팔았고, 그게 사기라고 버블이 터졌지만,
결국 지금 우린 인터넷없이 살기 힘든세상이 되었잖아요. 얼마전엔 다 현금만 들고다니다가 신용카드 보급이 되고,
어느덧 이제 현금을 잘 안들고 다니는 변천사를 얘기해주면 어떨까요?
좀 더 어렴게 들어가면 기축통화의 역사는 거의 100년이 끝이에요. 영국의 기축통화도 그랬고, 스페인의 기축통화도 그랬어요.
지금 시대는 달러가 기축통화거든요. 근데 이 달러가 올해로 108년이 되어가고있고, 이미 작년부터 힘을 잃어가고있어요.
지금 미국 부채가 3경으로 알고있는데, 일본처럼 부채를 없애기보단 오히려 달러를 계속 찍어내고있어요.
올해3월에도 1조달러를 재난지원금형식으로 미국인에게 나눠주고있어요. 1조달러는 우리돈으로 하면 1000조에요. 그런데도 여기서 끝나지 않고 3~5조달러 다 풀려고 준비중이에요.
제가 보기엔 인플레이션이 곧 멀지 않아보이고, 인플레이션이 터지면, 달러의 기축통화는 막을내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이제 다음 기축통화가 누가될까요? 이런역사적 스토리는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