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금이랑 골드바랑 가격차이는 왜나나요

안녕하세요 금테크를 해보려고하는데요

같은 무게라도 콩알금이랑 골드바랑 가격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나중에 판매할때도 가격차이가 있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제품 가격은 금 시장가 + 공임비 + 유통마진으로 결정됩니다. 골드바와 콩알금 가격 차이는 결국 공임비에서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골드바: 10g, 100g 등 덩어리가 클수록 한 번 가공할 때 들어가는 비용이 전체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집니다.

    • 콩알금: 0.1g, 0.5g처럼 아주 작게 만들기 위해서는 정교한 가공이 필요합니다. 1g을 만들기 위해 0.1g짜리 10개를 만드는 공임이 1g짜리 골드바 1개를 만드는 공임보다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그램(g)당 단가는 콩알금이 더 비싸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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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콩알금을 가공할때 거의 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지만 골드바는 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공임비가 포함됩니다.

    또한 콩알금과 달리 골드바는 기본적인 브랜드 보증서 등 브랜드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같은 양이라도 좀더 비쌉니다.

    팔때는 금값 자체는 동일합니다. 차이는 없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금테크를 시작하시는 단계에서 같은 무게에서 콩알금과 골드바의 가격이 차이나는 이유는 크게 공임비와 브랜드 가치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골드바는 깔끔하게 모양을 잡고 홀마크를 찍는 등과 같은 공임비가 더 들어가며, 콩알금은 가공이 단순해서 공임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팔 때는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 하시면 되시며, 팔 때는 모양이나 공임비를 따지는게 아니라 순도와 중량으로만 가격을 매깁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무게의 콩알금과 골드바에서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세공비와 유통 과정의 효율성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골드바는 규격화된 틀에 찍어내는 대량 생산 방식이라 무게당 공임비가 낮게 책정되지만 콩알금은 작은 형태를 만드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손이 더 많이 갑니다. 금 실물을 구매할 때는 순수한 금값 외에 부가가치세 10%와 세공비가 붙는데 콩알금처럼 작은 단위일수록 전체 금액에서 세공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 단가가 비싸집니다. 금테크 관점에서 나중에 되팔 대는 모양이나 디자인보다는 오직 금의 순도와 무게만을 따지기 때문에 살 때 지불했던 비싼 세공비는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특히 골드바는 순도 99.99%가 보장되어 매입 시 분석비가 거의 들지 않지만 콩알금은 형태에 따라 재결합이나 검사 과정에서 분석비가 차감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콩알금과 골드바의 가격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콩알금 보다는 골드바의 가격이 더 나을 것이고

    바로 처리하는 과정 등에서 차이가 나고

    보유하는 것도 골드바가 더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콩알금은 소량으로 나뉘어 있어 가공·유통 비용이 더 붙기 때문에 같은 무게라도 골드바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 시에도 이러한 프리미엄이 일부 반영되지만, 일반적으로는 표준화된 골드바가 더 유리한 가격으로 매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