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음식은 익숙해 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김치 홍어, 일본의 낫토, 서양 본토 치즈같은 발효식품은
어느정도 익숙해질 노력을 해야 맛을 잘 느낄 수 있죠
두리안도 그런 경우구요.
다만, 실제로 유전적 요인으로 맛 없게 느껴지는 식재료가 종종 있는데
오이나 고수가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고수의 경우 OR6A2라고 명명된 유전자가 변이한 사람은
고수에서 무슨 생 비누 먹는거 같은 맛이 나서 노력해도 잘 못먹는다고 하죠
그리고 저런 유전자가 한국인에게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