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타지로 취업을 나갈지 고향에 남아서 취업을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경제적인 이유로 돈을 쫌 벌어야되서 생산직을 알아보고있습니다.
교대근무에 잔업이 있지만 월 300만원이상은 벌수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은데요 문제는 제가사는 부산에 마땅히 조건에 맞는 직장이 없네요...
제가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꼭 혼자 살아야되서 자취를 해야되는데 월세나 이런건 힘들거 같아서 기숙사를 꼭 해야됩니다.
하지만 부산쪽은 타지역 사람만 기숙사 이용이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경기도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여기서 문제가 제가 인생의 목표?가 가족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거, 놀기위해 돈을 버는거거든요
타지가면 물론 지인들이 있긴한데 아무래도 부산쪽 친구들이랑 오래봤고 너무 친해서 타지의 외로운 생활을 버틸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가족 걱정도 심해서 고민이되구요...
또 인간관계에 매우 예민해서 몸이 멀어지면 친구들이랑 마음도 멀어질까 그것도 걱정입니다...
제 이런 성향에 인간관계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타지를 나가는게 메리트가 있을지 시간이 쫌더 걸리더라도 부산에서 일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지 하는게 나을까요?
저혼자선 판단이 안서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