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미는 문화는 주로 한국에서 발전한 독특한 목욕 습관입니다. 일본에서도 과거에는 때 미는 풍습이 있었으나 현재는 많이 사라졌고, 서구권에서는 때를 밀지 않고 주로 샤워나 욕조 목욕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처럼 목욕탕에서 때를 밀어내는 문화는 드물며, 한국은 대중목욕탕 문화와 함께 때 미는 것이 일상적인 청결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를 미는 것은 한국과 일부 아시아 국가에 한정된 문화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