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우천시 복장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러가지 고민에 머리도 식힐겸 제주도 걸어서 일주하고 한라산도 등반해 보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특히 신경 쓰이는게 날씨인데 우천시에도 계획대로 계속 걸을 생각이라 장비를 방수하려고 여기저기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일단 가방은 레인커버랑 내용물은 팩라이너로 보호하고 상의는 비옷 대신에 고어텍스 퍼포먼스 3L 자켓 구매 , 등산화는 고어택스라 간단히 비닐로 양말만 안젖게 조치하는 방법으로 결정하려고 하는데 하의가 문제여서 여러가지로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1번 상의만 드라이한 상태로 하의는 젖은 상태로 다니며 열기로 말리며 다닌다


2번 방수 덧바지를 산다.


3번 재조정 (고어택스 상의 포기후 판쵸를 입는다)


전 활동성이 높은 2번 방수 덧바지를 사려고 오버트라우저를 검색중 피엘라벤 캡 게이터 트라우져를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엄청 더울때는 밑단을 분리 해서 반바지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왁싱이 되있어서 생활방수및 방풍원단 여러모로 제가 찾던 바지인듯 하여 이걸로 결정을 보려고 하는데 이결정이 괜찮은 판단인지 확신이 안서네요. 생활방수이니 완전 방수를 기대할수는 없지만 조금 젖어도 잘 마른다고 설명을 되어있어서 하계에 바지하나로 2개바지를 가지고 다니는 효과를 볼수있어서 라이트 팩킹에도 좋고, 실용성도 있고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다들 좋다고 칭찬 일색이고 이런거 하나 가지고 있어야 되는거아닌가 하면서 사야되나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우중산행이나 우천에 걸어보신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범한앵무새123입니다.

      초보지만

      5mm 이하의 부슬비 수준에서는 우중산행이 운치도 있고 재미도 있었는데요.

      5mm 이상이면 시야도 짧아지고 고생스럽더군요.


      부슬비 정도는 레인커버로 커버되지만 좀만 온다 싶어도 배낭 젖기 시작하니 배낭 비닐로 뒤집어 씌워야 하구요.

      전자제품은 혹시 모르니 싸둬야하고, 우천 대비해서 짐싸니까 비닐도 많아지고 더불어 짐만 늘어나서 비효율적으로

      되더라구요.


      우의는 고어텍스에 비해 활동성도 안 좋고, 여름이면 덥고 습할 것 같구요. 덧바지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양말을 안 젖게 하기 위해서 스패츠를 사용하기도 한다는군요. 그래봐야 오버트라우저보다는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