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전애인 사진을 결혼15년동안 집어딘가에 보관해두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국에서는 결혼 전 그 사람의 인생이고 삶이고 추억이니 인정해주는 분위기더라고요.
한사람의 과거일뿐 바람피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결혼 전 사귀었던 사람들의 사진이나 편지를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배우자가 발견하게 되면 부부싸움이 되고 다 찢어서 버리거나 태우거나 극단적으로 처리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남편의 추억이고 절 만나기전이니 그냥 사진정도는 이해될것 같은데요, 편지는 기분이 나쁠것도 같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결혼전 배우자의 추억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배우자가 있는데, 물건을 보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입장을 바꿔보면 금방 알듯합니다. 따라서 옛 추억은 머리속에 남겨두고 정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추억으로 생각 해서 간직 해 온것을 잊어 먹을수도 있다고 봅니다~그냥 쿨하게 이해 할수밖에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예전 애인에대한 추억일수도 있겠지만 남편이 보괸을 했다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자체를 잊어버렸을수도 있습니다
진짜 소중샜다면 들킬만한 자리에 두지도 않을것이고 보통은 인지하고 있다면 태우거나 버렸을겁니다
안녕하세요. K jung입니다.
과거는 과거로 지워야 하겠지요. 좋은추억은 기억으로만 남기고, 현재와 미래를 위하고 와이프와 자녀들을 사랑한다면 깡그리 태워버려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과거는 과거일뿐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전 굳이 연을 정리한 사람의 사진을 남겨두는 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물론 인생사고 추억이긴 하지만 굳이 사진까지 남겨서 기억하는 건 별로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일부러 보관한 거고 자주 들여다 본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어딘가에 보관해 두고 까맣게 잊은 채 세월이 흘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굳이 문제 삼지 않는게 좋겠지요 잊어버렸던 과거의 애인이 유독 더 생각이 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