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보내드린다고 하면 이래저래 편한 제주도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울릉도는 경험이 없어서 추천을 드리기가 조금 애매하기는 합니다. 대중적이지 않다면 울릉도가 나을 수도 있을 듯도 한데....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하시다 보니 조금은 이동이 편하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은 제주도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 입니다. 숲길, 오름트레일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을 테니깐요.
두 곳 모두 아름답지만, 60대 부모님께는 제주도가 이동이 더 편하고 대중교통이나 렌터카 이용도 쉬워 추천드립니다. 울릉도는 배를 타야 하고, 날씨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양한 자연 명소와 한적한 마을, 편리한 숙소가 많아 힐링 여행에 적합하며, 2박 3일 100만 원 예산 안에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