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들에게 침묵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자들은 왜 마이크를 연신 들이대며 어떤 인터뷰와 답변을 원하는건가요?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번복되는 행동인데,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기자들은 어떻게든 자극적인 소재를 찾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끔 해야합니다 그러ㅏ보니 설사 조문객이라고하더라도 그사람의 생각이나 무슨일이있었는지 어떤심정인지등을 끊임없이 물어보고 파헤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