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문화가 안전불감증의 가장 큰 원인이랍니다.
경제발전 과정에서 속도와 효율만 중시하다보니 안전은 뒷전으로 밀려났죠
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무조건 빨리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이 너무 심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안전교육이나 매뉴얼 같은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자리잡았어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재난이나 사고가 나도 책임소재를 따지기보다는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았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대로 갖지 못하게 됐답니다
소방훈련할때도 귀찮아하고 대충대충 넘어가는게 다 이런 문화때문이에요
외국은 어릴때부터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받고 매뉴얼도 꼭 지키는데 말이죠
특히 우리나라는 남이 보는 시선을 많이 의식하다보니 비상구로 뛰어나가면 오버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있어요
이런 안전불감증이 세월호 참사같은 큰 사고로 이어진거구요
요즘은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여요
우리도 이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