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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따오기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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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전력수급 비상이라던데 정전 걱정 안해도 되겠죠..?

겨울철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던데 원전 가동률이 떨어지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도 불안정한데다가 겨울철 난방 수요까지 겹치면서 정전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몇 년 동안 겨울이 예전보다 더 추워지는 경향이 있다보니 전력 소비량이 더 늘어날 거라고도 하던데 전기 난방을 사용하는 가정이나 사업장도 많아졌구요. 이런 상황에서 정전이 발생하면 난방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을 것 같아서 불안해요.

정부에서는 전력 공급에 문제없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어떨까요? 예비 전력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건가요? 또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서 개인이나 가정에서 미리 준비해둘 것들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정부와 한전은 겨울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설비 점검과 예비력 확보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예비전력 수준은

    통상 안정권으로 유지되며 피크 수요 대비 여유를 두고 계획되고 있습니다. 다만 극한 한파, 설비 고장, 예측 오류 등의

    돌발 변수가 있으면 순간적인 부담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환 정전 같은 강제 조치는 대부분 극단적 위기

    단계에서야 검토되는 옵션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으로 정전 걱정을 할 수준은 아니지만 완전히 배제할 순 없으니 대비는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과 겨울은 전력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KPX전력거래소에서 실시간 전력수급 현황(공급능력, 현재부하, 공급예비력, 공급예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예비전력에 문제가 없으나 2026년부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정책으로 발전소가 몰려있는 지역은 전기요금이 싸지고 발전소에 멀리 떨어져 있는 수도권 은 상대적으로 전기요금이 비싸지게 됩니다.

    만약 전력공급에 문제가 발생할것을 대비하여 개인주택이나 아파트에서도 태양광설치를 하여 전력자급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작년과 더불어 올해 전망은 역대 최대 수준의 전력 공급 능력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전력 수급 보일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는 원전과 석탄 발전소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은 중앙 통제와 조절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습 한파나 눈으로 인한 전력 수요의 급증을 대비하여 추가 예비자원 가동 계획도 마련되어 있어 겨울철 정전 사태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