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반도체(삼성, SK), 자동차(현대, 기아), 배터리(삼성 SDI),
조선소(한때 세계 1위) 등 세계 탑 수준의 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과 동남아의 저가 공세도 있구요, 기술 격차 축소로
일부 분야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습니다.
조선은 2000년대 초중반 세계 1위였지만 중국 저가 공세로 주춤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시 고부가가치 LNG선등 일부 분야로 살아남고 있습니다.
즉, 저가형은 밀리고 고부가와 첨단 분야로 생존하고 있다는 거죠.
반도체와 2차전지도 비슷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일단 반도체, 배터리, 첨단 소재 등은 우리나라가 R&D를 축적하고 있고
대규모 설비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인프라, 기술 인력 경쟁이 치열하기에
최소 10~20년 이상 강자 위치에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기본 공정과 단순 생산은 일부 해외 이전이 되겠죠.
하지만 다 뺏긴다 해도 제조업 유망주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기차, AI 반도체, 바이오헬스, 우주항공 부품, 그린에너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