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아빠 이혼했는대 친구들이 엄마는~~~~ 라고 물어보면 어케 답해요?
이혼한지 1개월도 안 됐고요 어려서부터 그냥 혼자 살듯이 살아서 엄마아빠 이혼해서 슬프진 않고요. 근데 그냥 남들 처럼 살고싶을 뿐이에요. 근데 이혼했다고 말하기가 좀 그래서요 어떻게 말할지 알려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면 그냥 사실 그대로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두분이 이혼해서 지금은 아빠와 같이 살고 있다고 말입니다.
괜히 친구들에게 기죽고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부모님의 이혼자체를 부끄럽다 생각하면
더 떳떳해지지 못하게 되고 주눅이 들게 됩니다
그냥 떳떳하게 밝히시는 것이 어차피 언젠가는 알게될 문제라 오히려 낫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선입견과 부모들에 의해 친구 몇몇은 떠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남아있을 친구들이 진정한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스스로에게 당당해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요즘은 이혼에 대한 외부의 시선이 예전 같지도 않아서 질문자님도 그냥 편하게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묻지도 않는데 먼저 말을 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숨길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님 각자의 길 가셨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게 본인의 죄도 아니고 부끄러울 일도 아닌 것 같아요. 물어보면 일 때문에 잠시 떨어져 있다고 하면 될 것 같지만. 그걸 본인의 약점으로 삼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호아친173입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신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을 가지고 웃음거리로 만들거나 놀림거리로 만드는 이들이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신 사실을 말하기 어려우시거나 힘든 상황이면 말씀을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려한호랑이64입니다.
굳이 친구들에게 숨길 이유는 없는나,
먼저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의 이혼이 질문자의 흠이 되지 않으니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친구들이 물어보지 않는다면 굳이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그리고 물어본다고 해도 잘살고 있다고 이야기 하세요.
굳이 밝히기 싫은것을 알리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