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대신 마셔주는 걸 흑기사, 흑장미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술자리에서 술을 대신 마셔 주는 걸 흑기사 혹은 흑장미라고 하잖아요.

남자라서 기사, 여자라서 장미인 건 알겠는데 그냥 기사, 장미가 아니라 왜 흑기사, 흑장미라고 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흑기사라면 보통

    곤혹스러운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을 칭합니다.

    중세시대에 유래된 말인데

    중세시대에 결투가 벌어지면 기사를 고용해서 싸움이 많았는데 이때 이기면 백기사 지면 흑기사로 칭해져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곤혹스러운일을 대신해주는 즉 술을 대신마셔주는 사람이 된겁니다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원래 술을 드신 마셔 주는 거를 흑기사라고 했지만 여자도 뒤늦게 생겨서 여자를 흑기사라고 부르기는 조금 뭐 해서 흙 장미라는 표현을 쓴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크게 의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