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선택에 책임이 따른다는 걸 알았는데요. 이로 인해 가족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이 손에 잡혀야 하지만 가진 것을 잃었다는 죄책감에 하던 것도 그만두게 되었고,
매일을 무료함과 좌절감에서 갖혀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이런 상황을 타파하고 헤어나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