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업체와 도면 설계자와의 마찰은 어떻게 줄이나요?
일반적으로 전기 시공 업체 같은 경우는 메뉴얼이 잇어서 그대로 시공을 하게 되었는데
설계 하는 부분에서 서로 안 맞는 경우에는 어떻게 조절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공사업체와 설계자간의 마찰은 모든 공사현장에 있을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시공관리자가 선임되어 이를 중재하는거죠.
시공전 도면검토 그리고 시공관리직이 필요한거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기기능사입니다.
전기공사를 하기 전 전기설계가 이루어져야 해요.
하지만 설계분야는 탁상업무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럴경우 설계가 마무리 되고 전기시공을 하고 있다면 전기설계팀과 감독관 그리고 시공업체 협의를 통해 설계변경 등을 통해 현장 여견에 맞게 전기시공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기 공사업체와 도면 설계자 간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우선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양측이 참여해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시공 매뉴얼을 도면 설계와 함께 검토해 불일치나 오해가 없도록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동선 전기기사입니다.
설계업체는 현장의 상황을 잘 모르고 표준으로만 하는경우가 많아 시공업체의 피드백을 현장에서나 사무실에서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철 전기기사입니다.
맞지 않는다면 보통 의견건이 더 많은 사람쪽으로 가겠지만 협의를 통해서 의견차를 줄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기기사입니다.
전기 공사업체와 설계자 간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는 초기 협력과 명확한 소통이 중요합니다.
도면 검토 회의롤 통해 불일치를 사전에 조정하고, 신속한 피드백 체계를 마련해 공사 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측이 동일한 매뉴얼, 표준을 준수함으로써 기준을 맞추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