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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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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사업체와 도면 설계자와의 마찰은 어떻게 줄이나요?

일반적으로 전기 시공 업체 같은 경우는 메뉴얼이 잇어서 그대로 시공을 하게 되었는데

설계 하는 부분에서 서로 안 맞는 경우에는 어떻게 조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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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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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공사업체와 설계자간의 마찰은 모든 공사현장에 있을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시공관리자가 선임되어 이를 중재하는거죠.

    시공전 도면검토 그리고 시공관리직이 필요한거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기기능사입니다.

    전기공사를 하기 전 전기설계가 이루어져야 해요.

    하지만 설계분야는 탁상업무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럴경우 설계가 마무리 되고 전기시공을 하고 있다면 전기설계팀과 감독관 그리고 시공업체 협의를 통해 설계변경 등을 통해 현장 여견에 맞게 전기시공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기 공사업체와 도면 설계자 간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우선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양측이 참여해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시공 매뉴얼을 도면 설계와 함께 검토해 불일치나 오해가 없도록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동선 전기기사입니다.

    설계업체는 현장의 상황을 잘 모르고 표준으로만 하는경우가 많아 시공업체의 피드백을 현장에서나 사무실에서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철 전기기사입니다.

    맞지 않는다면 보통 의견건이 더 많은 사람쪽으로 가겠지만 협의를 통해서 의견차를 줄일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기기사입니다.

    전기 공사업체와 설계자 간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는 초기 협력과 명확한 소통이 중요합니다.

    도면 검토 회의롤 통해 불일치를 사전에 조정하고, 신속한 피드백 체계를 마련해 공사 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측이 동일한 매뉴얼, 표준을 준수함으로써 기준을 맞추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