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질문자님의 마음을 위로하고싶습니다.
질문자님의 영혼을 갉아먹는 원인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그 부분은 100% 공감할 수도 없겠지만 분명한 건 질문자님에 아픔에 동의하고 위로하고싶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이렇게 텍스트로만 전할 수밖에 없어 정말 안타깝지만 질문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함께하는 분이 계신다는 걸 알기 원합니다.
지금은 혼자인 것 같고 죽지 못해 사는 것 같이 느껴지고 외로워도 돌아보면 함께하고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고,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죽을만큼 외로웠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마저 나를 성장케하고 도리어 성숙케하는 시간들이었다는 생각 듭니다. 그렇기에 질문자님의 시간도 분명 연단의 시간임을 믿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