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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애벌래285
대범한애벌래285

미국주식은 상,하한가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미국은 상한가 하한가가 없는 주식구조인가요?

투자시 위험할수있다고 그러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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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해주신 미국 주식에 대한 상한가, 하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 증시에서는 상한가, 하한가라는 제도적 장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엄청난 상승이 가능하고 반대로 하락도 가능합니다.

  • 미국 주식과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상하한가폭의 제한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큰 손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미국 주식 시장은 특징적으로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어, 주가에 대한 가격 제한 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는 하루에 2배 이상 급등하거나, 그 반대로 가격이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투자자 보호 조치가 부재하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증시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 미국 주식은 상하한가가 따로 없이 하루에도 100% 하락이나 상승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하지만 우리나라 보다 전체적인 변동성이 낮습니다.

    • 우리나라는 상하한가 제도가 있어서 해당 주식이 제가격을 찾아가는데 까지 시간이 더 걸리지만

      미국은 하루면 충분하기 때문에 오히려 빠르게 가격을 찾아가며 시장에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미국의 주식시장은 상한가와 하한가가 없는 구조입니다. 즉, 주식가격에는 제한이 없어서 이론적으로는 어느 정도든지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 시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높은 리스크도 함께 따르게 됩니다.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투자시에는 항상 리스크를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상한가 하한가가 30프로인 나라는 태국정도만 있는걸로 알고요 미국도 없지만 유럽 주식시장도 상한가 하한가는 없습니다

  • 예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상하한가 30퍼센트 한도가 설정되어있지만 미국은 상하한가가 없습니다

    미국은 자유주의 시장체제입니다

    가급적 불필요한 규제나 제한을 없애고 자유를 중요시합니다

  • 미국 주식 시장은 상하한가 제도가 없어 주가가 하루에 2배 이상 오를 수도 있고, 아주 많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투자자는 더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동시에 더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은 한국 주식 시장과는 달리 개장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를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주요 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의 특성과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적과 상황을 고려하여 적합한 거래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은 법규제가 강화되어 있어 투자자 보호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네 미국 주식시장에는 상한가와 하한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식 가격이 하루에도 크게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큰 손실을 입을 위험도 있습니다.

  • 미국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중국과는 달리 상하한가 제도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 주식은 상하한가가 따로 없어 이론적으로 하루에 몇 배 이상 이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 ✅️ 네, 미국 주식은 상,하한가 제도가 없어서 하루에 80%가 떨어지기도 하고, 120%가 오르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우량한 시가총액 상위주의 경우 이렇게 오르고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어느정도는 안심하셔도 되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레285님^^

    먼저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미국 주식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등락에 해한 상,하한가에 대한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라나의 경우은 30% 제한의 상하한가율이 제한 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관점을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위험도에 대하여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은 왜 상하한가를 두 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그 만큼 미국 금융 자체가 자신이 있다는 뜻 입니다. 투자자 보호던 뭐던..그만큼 기업이 빠르게 공시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자율에 맡겨도 문제 없다는 자신감이 표현 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아직은 이런 선진 금융시스템이 구축 안 되었다고 판단 된다면..가격 폭이 제약이 없을 시 큰 사고가 터질 시 모든 피해가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돌아갈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미국 주식 시장은 상한가나 하한가가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주식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 맞습니다. 미국의 주식 시장에는 상한가 하한가가 없습니다. 미국 시장은 오랜 역사를 통해 발전해왔고, 특히 주식 시장의 자금 규모가 워낙 크서 소수의 큰 손들이 가격 개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미국 주식은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처럼 하루에 주가가 30% 이상 변동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규제가 없어,

    하루에 주가가 두 배 이상 상승하거나 반토막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미국 주식 투자는 높은 수익 가능성과 함께 높은 위험도 동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