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끓여서 물병에 넣어둔 물이 뿌옇지는 현상

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요.

물을 매일 같이 끓여서 유리병에다가 넣어서 잔에 따라서 마시고 있어요.

이제 기온이 올라가니 유리병안에 물이 뿌옇게 되고 있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을 끓여서 물병에 넣었는데 물이 뿌옇게 변하는 이유는 고온의 수증기가 차가운 유리를 만나 온도가 내려 가면 기체인 수증기는 액체인 작은 물방울이 되어 맺히게 됩니다. 이 작은 물방울들이 빛을 흩어지게 만들면서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되는 겁니다.

  • 물이 뿌옇게 되는 건 주로 미생물이나 세균이 번식해서 그래요.

    끓인 물이라도 병 안에 공기나 먼지가 들어가면 세균이 자라기 쉽죠.

    또한 유리병이 완전히 깨끗하지 않거나, 뚜껑이 밀폐되지 않으면 오염될 수 있어요.

    이런 현상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가능하면 병을 깨끗이 세척하고 끓인 물을 바로 마시거나,

    냉장 보관하는 게 좋아요. 또, 병에 넣기 전에 충분히 말리고, 뚜껑도 깨끗이 닦아주는 게 중요합니다.

  • 병 안에는 뜨거운 물이 있고 바깥 공기는 병안보다 차갑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수증기가 맺히는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