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모주 중에 할만한게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신규 공모주 중에 할만한게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요즘은 할만한 공모주가 잘 안보이는거같은데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공모주 역시 추천이 조심스러울 정도로

    코스피 시장 등이 크게 좋지 못하고 있기에

    저라면 이런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공모주에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공모주 시장은 과거처럼 무조건 상장 시초가에 크게 오르기보다 종목별로 성적이 갈리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의 수요예측과 경쟁률과 의모보유 확약 비율이 높게 나온 종목 위주로 따져봐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콘다님 말씀처럼 시장 전체의 분위기가 나빠서 기업들이 비싸게 팔 수 없다고 판단하고 상장을 미루고, 공모가도 낮춰서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1. 시장 전체가 안 좋아서 공모가를 비싸게 못 붙임

    - 코스피·코스닥이 지지부진하니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상장하면 내 주식을 싸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기업일수록 시장이 좋아질 때까지 상장을 미루고 있습니다.

    - 결국 먼저 상장하는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하거나 급전이 필요한 곳이 많아지고, 투자자들은 매력 없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 공모주 열풍이 사라짐

    - 예전에는 상장 첫날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요즘은 첫날부터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무조건 청약하던 시절이 끝나고 깐깐하게 따지게 되었습니다.

    - 경쟁률이 떨어지는 것은 투자자들이 이제 공모주라고 해서 무조건 넣지 않고, 진짜 괜찮은 기업만 골라서 넣는다는 뜻입니다.

    3. 금리·환율 등 불확실성이 큼

    - 미국 금리가 쉽게 내려오지 않고, 환율도 불안정하니 기업도 투자자도 모두 신중해졌습니다. 돈이 잘 돌지 않으니 공모 시장도 같이 얼어붙은 것입니다.

    4. 과거에 너무 많은 기업이 상장해서 부작용 생김

    - 몇 년 전 공모주 붐 때 너무 많은 기업이 무리하게 상장했고, 실적이 안 좋아서 주가가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공모주=위험이라고 인식하게 된 것도 큰 이유입니다.

     4. 언제 나아질까요?

    코스피·코스닥이 제대로 회복하고 '이제 주식 팔아도 제값 받을 수 있다'고 기업들이 판단할 때" 좋은 공모주가 다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전까지는 경쟁률이 낮고 참여할 만한 기업도 적은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정리하자면

    시장이 안 좋아서 좋은 기업들은 상장을 미루고, 먼저 나오는 기업들은 매력이 떨어지니 투자자들도 외면하는 것입니다. 경쟁률이 낮은 것은 이제 공모주라고 무조건 돈 벌 수 없다는 것을 시장이 깨달아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 2째주를 기준으로 기도산업, 해치텍, 니어스랩의 일반청약이 진행중인데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 비율을 알 수 있는 기도산업과 해치텍은 권장할만한 수치가 아닙니다. 니어스랩은 그나마 기관경쟁률은 높지만 의무보유확약비율이나 공모확정가가 매력적이지 않아서 투자를 권장드리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