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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물수리18
그리운물수리1822.09.10

육아 소리 지름 관해 문으드립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밥 먹다가도 본인 마음대로 안되면 무조건 소리를 엄청나게 지릅니다 아무리 달래봐도 안되고 어릴때늘 말이 안되서 대신 의사표현한다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제 커서 말도 제법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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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개월에 따라서 표현하는것이나 반응이다를수있기에

    개월수를 안다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현재 글로는 몇개월인지 알수없으나 대화가 되지 않을때 언어가 발달하지 않을때는 위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감정을풀곤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다른 감정 표현의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소통이 된다면 소리지름 말고 다른 감정 표현의 방법들이 있음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자주 소리를 지르는 건 자연스러운 언어 발달 과정이에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소리를 질러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어서예요.

    또는 소리를 지르면서 아이가 자신의 목소리에 신기해하며 목소리를 놀이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엄마의 통제는 꼭 필요하구요

    아이가 소리를 지르기 전에 먼저 아기가 원하는 것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욕구가 충족된 아가는 소리를 덜 지를 수도 있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조건 소리를 지른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혹시 아이가 불편한 것이 없는지

    본인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없는지

    살펴보시고

    그것을 해결하려 노력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슬슬 말하고 표현라는 능력이 급격기 발달하여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소리를 지르거나 하는 행동이 많아지고

    말을 듣지않는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하는 고민일테니 아이의 말, 행동에 주목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개월일까요? 보통은 36개월 기준으로 훈육을 시작합니다. 이전이면 단호한 목소리로 안됭을 지각시겨주세요

    36개월이후면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컷다면 소리를 지르는 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가르쳐

    줘야합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뗴를 쓸 때, 혼을 내셔서 아이가 이러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여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로 표현을 못할 때는 소리를 지름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말도 할 수 있는 데 소리를 지르는 건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소리를 지를 때 낮은 목소리로 아이에게 단호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