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혼자 있을 때 더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보다 혼자 있을 때 더 편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왜 생기는지 궁금합니다.알려주세용ㅎㅎ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제가보기엔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이들어요 사람을 만나면 편안한 기분을 느끼는 사람도있지만 혼자있는게 편한성격인 사람도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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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혼자 있을 때 더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나혼자만 생각하여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어떻게 하여도 자유롭기 때문이지요.
다른사람과 있으면, 편할수도 있지만, 불편할수도 있겠지요.
당연히 내 생각만 할수 없지요.
공동생활에서 내가 편하기위해선 내가 먼저 선행을 베풀고, 내가 먼저 예절을 지키고, 내가 먼저 뭔가 많은일을 해야하고, 많은생각도 해내야 합니다.
이것이 편한건지, 힘든건지..생각하다보면, 혼자있을때가 더 편안하고 좋구나. 생각이 드는거죠.
혼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불필요한 시간을 안 써도 되고 사람들의 비유를 맞추지 않아도 되고 사람으로 인한 감정소비를 안하게 되어서 집에 오면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로 반대로 집에 오면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에너지를 혼자 있을 때 채우는 사람은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채우고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에너지를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면서 채우는 성향의 사람들은 거기서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리프레시 하는 방법이 저마다 달라서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도 모임이나 사람들을 만나면 에너지가 고갈되고 지치는 스타일인데 집에 혼자 나만의 시간을 가질 때는 에너지가 채워지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에너지를 채우는 성향의 차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거나 눈치 볼 필요가 없어 감정 노동이 줄어들고
어깆로 관계에 맞추는 피로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로움이 아니라, 타인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을 온전히 지키고 회복하는 필수적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눈치 볼 사람이 없잖아요!
내 맘대로 해도 되고, 나의 본모습을 꺼내도 아무도 뭐라 안 하니까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땐 내 모습이 보통은 사회생활 모드여서 진짜 내 모습이 아니잖아요. 여기저기 맞춰줘야하고, 교류해야하고.. 물론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땐 어느정도 편하긴 해요! 하지만 정말 혼자 있을 때랑은 다르죠!ㅎ
여러 사람들이 있다보면
상대방의 말을 들어줘야 되구요 전혀 말을 안할수 없으니
추임새를 넣어야되구요
그러다보면 여러명이 만나다보면 너무 피곤하고 지쳐요
그런데 집에 혼자있으면
자유잖아요 아마 그런이유 아닐까요
그건 내가 상대방을 의식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억지공감, 분노억제 등 나를 통제하는 울타리는 늘어나고 나라는 존재를 지키기위해 결국 타인을 계속 의식해야하는 상황이 피로한거죠
다 같이 있을땐 그 피로가 잘 느껴지지 않다가 집에오면 몰아치듯 찾아올때도 있고..
주로 예민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 이런 감정을 느낍니다.
평소 신경을 많이 쓰거나 생각이 많은 사람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과연 내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될까? 그리고 누구는 표정을 보니 지금 심정이 어떠하겠다 등등 마음 속에 생각이 많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혼자 있으면 신경 쓸 일이 없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별 걱정을 다 안 해도 괜찮습니다.
혼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여럿이 모여서 즐거움을 찾았다면
요즘은 혼자 놀아도 심심할게 전혀 없는 시대이다보니
코로나 이후로 더더욱 사람들과에 교류가 줄어든게 현실이구요
사람들과 대면하는것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