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선생님들께 궁금한게 있어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매우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9
기저질환
고지혈증
복용중인 약
신경안정제
다리 정강이 쪽에 있는 찢어졌는데 선생님께서는 보통 한 3주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야 실밥을 뽑을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2주 정도 됐는데 그래도 많이 나았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실밥을 뽑지 않으면 어떤 어떻게 되나요 삐져 나오나요 알고 싶어요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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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aha 의료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뽑아야 하는 실은 녹지 않기 때문에, 뽑지 않고 두면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피부에 외부물질이 계속하여 있게 되면, 피부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뽑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봉합한 상처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피부에 봉합한 실은 녹지 않는 실이고 제거하지 않으면 그대로 박힌 채 살아가시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절한 시점에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에 파묻혀 절개를 하지 않으면 제거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진행될 수 있으니 치유된 후에는 제거해야만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실밥을 뽑지 않게 되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감염의 source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처가 벌어지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고 extensive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부차적인 것으로는 흉터가 생기는 것이 있겠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적절한 시기에 봉합사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살이 점점 봉합사를 덮으며 실이 안에 파묻히게 됩니다. 피부를 봉합하였다면 녹지 않는 실일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때에 잘 없애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