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을 함으로써 거래소가 얻는 이득이 있나요?

더 많은 암호화폐를 보유하면 전송 수수료를 더 적게 내도 된다거나

아니면 단순히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방책 중의 하나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스테이킹의 경우 거래소에서의 이점은 2가지가 있습니다.

      암호화폐 종류에 따라서 스테이킹에 따른 이자를 지급해주는 경우 거래소는 많이 보유한 스테이킹에 대비하여 이자수익을 일정부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코인원, 지닥 등에서 코스모스 서비스에 대해서 스테이킹 검증인 역할을 하고, 검증인으로써 수수료와 이자수익을 가져갑니다.]

      위의 경우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자체에서 수익을 제공해 주는것이고, 많은 암호화폐 보유자들이 거래소의 스테이킹 서비스를 이용하고, 거래소는 검증인으로써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죠.

      2번째는 암호화폐 자체에서는 스테이킹에 따른 이자 수익(검증인에 대한 이자수익)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인데요,

      비트코인이나 기타 검증인 역할이 없는 경우죠..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자금이 일정기간 홀딩되어 있으므로 거래소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 사람들로 예금을 받고, 이러한 예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활동을 펼치는 것과 동일한거죠.

      자금이 많이 모이면, 그리고 이러한 자금이 일정기간 홀딩되어 있으면 할 수 있는 비즈니스들이 많은건 자본주의에서 기본적인 원리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크게 2가지 관점을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