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와 이혼숙려캠프가 사회적 악영향을 부고 저출산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혼자 산다와 이혼숙려캠프가 사회적 악영향을 부고 저출산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 예능들을 좋게 보지않습니다
나 혼자 산다 이혼숙려캠프 같은 프로그램을 만든 데는 나름 그것이 재미있을 거라고 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맞지 않으면 안보면 되고시청률이 안나오면 없어지겠지요
나 혼자 산다를 보고 그게 멋있어 보여서 결혼을 안 한다고 하는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예인이 사는 거 하고 본인들이 사는 거는 다르다는 것를 성인들은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프로그램 들도 시청률 부진이면 사라지겠지요
저런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는것은 저 프로에 공감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런게 현실을 반영하는것이지 부추기는것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저출산 문제는 정치 사회적인 문제이지 예능 프로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두 프로그램의 경의 어느 정도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 준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여유로운 가를 보여주고 결혼을 하면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점만 부각시키는 프로그램들이라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성자님에 동의합니다. 나혼자 산다는 연예인들이 잘 사는 것만 비추다 보니 그것 보는 사람들이 좀 허황된 꿈을 가질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혼은 결혼을 하면 모두 저렇게 될것같은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하구요
사실 그런측면도 많이 있긴 합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특히 이혼 숙려 캠프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특히 이혼 숙려캠프는 특히나 부부간에 적랄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더욱 결혼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독이 될수도 있는
그런 프로그램 같습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그런걸 보고도, 서로 잘 지내보자. 이러면 오히려 좋은 영향인거고,
그런걸 보고, 우리도 저러잖아. 하면서 싸우면 그렇게 헤어질 사람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