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생활하는것도 지겨운데 연을 끊어야 할까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용돈을 받아서 써왔는데 받기만 족족 다 써버려서 용돈금지를 당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러한 행동이 중학교가서도 이어졌고 친구랑 돈거래를 몇번 하다가 부모님에게 걸려 혼난적도 많습니다… 고등학생 입학하고 겨우 정신을 차려 친구와의 돈거래를 끊고 (반 단합 준비물 소품 준비 제외 빼고) 돈을 아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갈때쯤 부모님이 대학 등록금을 내주셔서 저는 알바한 돈을 거의 다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잘못도 있고 책임이 있으니까 제 잘못이 맞는데 문제는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부터입니다.. 월급 받으면 그 즉시 송금하라고 하시네요.. 저도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됐고 돈관리를 해야하는데 자기들이 해주신다고 하셔서 받는 즉시 보내라 하시는데 연을 끊어야 할까요?? 매번 용돈만 받아 쓰고 있으니 사고 싶은것도 못사고 하고 싶은 취미도 운동도 다 못해서 속상합니다… 필요한것만 해주신다고 하시고 돈쓸 궁리하면 가만 안두신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