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분위기가 좀 이상해졌는데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까요?

최근에 단톡방 친구들 중 한명이 부친상을 당했는데

단톡방에 부친상 메시지를 올렸음에도

단톡방 안에서 간 친구, 안 간 친구, 안가고 조의금도 안한 친구

이렇게 나눠지더군요

단톡방에 동창들이 같이 있어서 그래도 어느정도 친분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오래된 인연들이라 그런지 그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참석을 하고 조의금도 냈는데

간 사람들이 오히려 눈치를 보는 중입니다

괜히 장례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단톡방에서 간 사람과 안 간 사람 등 이렇게

편가르기가 될 것 같아서 조용히 하고 있지만

그냥 봐도 서로 안좋은 감정이 생겼다는 것이 보일 정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와 간 사람들은 어떻게 처신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풀 방법도 없는 사안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그런것 가지고 눈치를 볼필요가 있나요 요즈음 경조사도 상부상조입니다~~ 본인 소신것 하시면될듯합니다 눈치를 하는 친구가 더 이상한거죠~

  • 단톡방 친구들 중 한명이 부친상을 당했는데

    단톡방에 부친상 메시지를 올렸으면,

    상가집에 문상을 가고 조의금을 내는 사람도 있고,

    주의금만 계좌입금 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단톡방이 조용한 것은 상갓집이 있기에 분위기상 재밌는 얘기나

    일상적 대화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 라면 장례식에 참석을 해야 함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긴밀한 관계가 아니라면 참석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고

    부조금 역시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친하지는 않았어도 어느 정도 안부를 주고 받고 인연이 관계가 있었다 라면

    계좌로 부조금을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친구 부친상에 장례식장 가서 조의하고 부조금 내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왜? 간 사람들이 눈치를 보는가요? 이해가 가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장례식장 가는 것이나 부조는 개인 판단에 의해 하는 것으로 풀고 안 풀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가고 부조금도 안 한 사람들이 방을 나가는 것이 분위기 회복에 좋은 것입니다. 큰 일을 치루면 사람 관계 정리가 된다고 하는데 딱 그 케이스 같습니다.

  • 친구 부친상을 갔다왔던 안가고 부주만했던 아무갓도안했던

    톡방 분위기가 왜안좋아졌고 그걸로 왜 눈치보는지 모르겠만 그냥 그 내용언급은 더이상안하는게 맞겠죠

  • 단톡방 분위기가 부고소식을 듣고 참석사람 참석안한사람 때문에 애매한 상황

    이 되었군요 참석하고

    안하고는 개인 맘이지요

    그런상황에 처할때 어느곳이나 그럽니다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거기에 한마디 하면 안좋은소리 들을것 같습니다

    본인일이 아니면 가만히

    있어야 될것같습니다

  • 사실 초상이 발생하였다면 그리고 진정한 친구라면 장례식도 참석하고 조의금도 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굳이 표면으로 드러내실 필요없어 좀 관망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특히 장례식과 같은 민감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죠.

    참석한 사람들과참석하지않은 사람들 사이에 감정의 갈등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조심스럽게대처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단톡방에서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가는 거에요.

    물론 상황에 따라 적절한시점에 조의를 표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