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약인데요 (두피염 칸디다질염 사타구니백선등)
두피사마귀와 함께
두피염 캔디다질염 사타구니염백선등
두군데 진료를 보았는데 다른약은 비슷한데요
이연이트라코나졸정과
대웅푸루나졸정 두가지가 다른데
5일동안 먹는약과 일주일에 한번 먹는거 (1번만 먹으라고 하셨어요)
1.어떤게 부작용이 적고(위장이나 간등)
2.어떤게 더 효과적인가요?
3.두가지의 차이점은 뭘까요?
두 약 모두 항진균제이며, 용도는 비슷하지만 성격과 복용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1. 부작용(위장·간)
이트라코나졸: 간 대사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큽니다. 복용 기간이 짧아도 간수치 상승, 위장 불편이 드물지 않게 보고됩니다.
푸루나졸(플루코나졸 계열): 간 독성 및 위장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개인차는 있습니다.
2. 효과
두피 백선, 사타구니 백선, 칸디다 감염 모두에 효과는 있습니다.
이트라코나졸: 피부·각질 침투력이 좋아 두피, 만성·재발성 백선에는 더 강력한 경우가 있습니다.
푸루나졸: 칸디다 질염이나 경증~중등도 피부 진균에는 충분한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차이점 요약
이트라코나졸: 하루 복용, 연속 5일 / 조직 침투력 강함 / 간 부담 상대적으로 큼
푸루나졸: 주 1회 단회 또는 간헐 복용 / 복용 편의성 높음 / 전신 부작용 적은 편
정리하면, 병변이 광범위하거나 두피처럼 치료가 까다로운 경우에는 이트라코나졸을, 칸디다 질염이나 비교적 경한 피부 진균에는 푸루나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저에 갑상선저하증이 있는 점 자체는 큰 제한은 아니지만, 간질환 병력이 있다면 푸루나졸 쪽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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