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형익 보험/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란 신주 발행 시 주가에 상당하는 현금을 받고 주식 수량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율이 낮아지기에 주주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물론 유상증자를 참여하면 지분율
방어가 가능합니다. 대부분 악재로 평가되며 회사에 중요한 R&D를 위한 자금이 아닌 경우 회사의 바존금 부족을
광고하게 되기에 주가가 하락합니다. 유상증자는 다음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주주배정방식
기존 주주들에게만 신주 인수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존 주주들이 반발을 줄일 수 있는 방식입니다.
2. 일반공모방식
기업공개와 같은 방식으로 대중에게 청약을 신청받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주주들의 반발이 있습니다.
3. 제3자 배정방식
입직원, 특수 관계인, 큰 자본금 투자자에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제3자가 누구냐에 따라 주주의 반발이 있습니다.
유상증자 후 주가 변화
무상증자의 경우 주가가 회복된 이후 상승할지 하락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유상증자의 경우 목적에 따라 주가가
이동합니다. 만약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라 경영자금을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하였다면 주가는 하락하게 되고
큰 규모의 계약 공시가 있어 공장 증설을 위한 자금조달 목적으로 유상증자들 진행하면 주가는 상승합니다.
목적에 따라 주가가 이동하지만 단기적으로 악재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공시를 통해 정확한 목적을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