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마케팅] 저의 커리어는 지금 '니즈'와 '원츠' 사이에서 표류 중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마케팅에서는 고객의 결핍(Needs)을 먼저 채우고 나서 구체적인 만족(Wants)을 제안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도 과연 그 순서가 정답일까요?

1. 결핍형(Needs 우선): "일단 돈부터 모으는 게 먼저다. 니즈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원츠는 사치일 뿐이다. 미래 투자를 위해 지금은 견뎌라."

2. 가치형(Wants 우선): "원츠가 해결되지 않으면 니즈를 채우는 과정 자체가 고통이다. 내가 잘하는 일을 찾아야 결국 니즈(경제적 보상)도 더 크게 따라온다."

여러분이라면 지금 어떤 선택에 더 무게를 두실 것 같나요? 혹시 저와 같은 갈림길에서 어떤 기준으로 방향을 정하셨나요?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가 저에게 큰 이정표가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쪽만 극단적으로 선택하면 리스크가 커집니다. 니즈만 선택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소진이 오기 쉽고, 원츠만 선택하면 결과가 늦어질 때 불안이 커지면서 지속이 어려워집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선택이 아니라 비율 조정입니다.

    니즈와 원츠는 순서 문제가 아니라 동시에 다뤄야 하는 두 축이고, 현실적으로는 니즈로 바닥을 깔고 원츠를 아주 작게라도 계속 실험하면서 점점 비중을 옮겨가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고 오래 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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