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원자폭탄의 경우에는 우라늄-235, 플루토늄-238과 같은 원자들의 '핵분열' 반응에서 일어나는 질량결손에 의한 에너지를 이용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수소폭탄의 경우는 삼중수소와 중수소의 '핵융합'반응을 이용한 것인데요. 이때 핵융합 반응이 핵분열반응보다 같은 질량대비 방출하는 에너지가 더 크기 때문에 수소폭탄이 원자폭탄의 파괴력보다 크다 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원자폭탄을 만들때는 '임계질량'이란 것을 생각해야하지만 수소폭탄에서는 이론적으로 임계질량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형화를 한다면 소련의 챠르봄바처럼 엄청난 파괴력의 살상무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