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차종에 대한 실사용기는 해당 차량의 카페나 동호회에서 확인하는게 가장 좋아요.
저도 xm3는 소유해본 적이 없지만 대체로 나오는 이슈들은
누수
워터펌프 등 호스들에서 누수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수리비는... 르노잖아요? 현기 1.5배 정도랍니다.
미션 문제
1.6GTe는 자트코CVT가 들어갑니다. 무단변속기로 주행 질감은 깔끔하지만 급제동 급가속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미션이 갈려나갑니다. 결국 6~8만쯤부터 이상현상이 심해지다가 미션이 깨진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이러면 중고 재생 미션으로 교환해도 못해도 300만원 이상입니다(물론 급가속급정거하지 말고 할배운전하면 내구성이나 연비 면에서 훌륭한 미션은 맞습니다).
1.3TCe는 7단 DCT가 들어갑니다. DCT의 악명은 자자하죠? 저단저속 주행시 미션이 변속을 제대로 하지 못해 꿀렁이는 단점이 있으며, 이 상황이 반복되면 변속을 담당하는 플라이휠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통상 10만키로 전후로 발생한다는데, 서울 시내와 같이 가다서다를 자주 반복하다보면 그 시기가 빠르게 다가옵니다. 또한 해당 파워트레인은 주행 중 시동꺼짐 이슈가 있었어요.
이정도 같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최대한 많이 찾아보시고, 단기렌트도 해서 타보세요. 해당 차량은 SUV라지만 크로스오버이기 때문에 실제 탑승시 자세가 세단처럼 나와서 낮설어요.